서구노인복지관에서 주최하는 제 14회 "나의 몽당연필 (Feel)" 백일장 대회가 9월 11일 접수 종료되어
작품 수거 후 금일 복지관에서 9월 17일 목요일 15시
전/현직(타구 초등학교) 교사 심사위원 2분을 모시고 공정한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코로나19로 등교일정이 불규칙한 힘든 상황속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갖고 너무나 훌륭한 작품들을 제출해주었습니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18일 금요일에 결과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향후 순차적으로 수상자에게 학교 상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에도 서구노인복지관 백일장 대회에 관심갖고 참가해주신 모든 학생들,
어려운 발걸음으로 심사를 해주신 심사위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