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25일) 서구노인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의
일환으로 우울 완화 프로그램인 웃음치료프로그램 「하하클럽」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손가락 율동으로 두뇌 자극 활동을 하고,
나만의 다육식물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님께서는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못하면서 배우고,
웃으며 넘어가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전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큰 웃음을 지으며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내려놓으셨길 바랍니다.
어르시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