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노인복지관에는 한 분의 ‘깜짝 산타’가 있습니다.
바로 방규호 후원자님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늘 조용히 복지관 문을 열고, 건강의약품과 생필품을 건네신 뒤 환한 미소만 남기고 발걸음을 돌리십니다.
크게 말하지 않아도 그 짧은 순간에 담긴 진심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오늘은 잠시 시간을 내어 얼굴을 마주하고, 사진 한 장을 함께 남겼습니다.
소박하지만 따뜻한 그 한 컷 속에는 어르신들을 향한 깊은 사랑과 나눔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늘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해주시는 방규호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