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지하차도! 한결 깨끗해졌어요!’ 일제정비 완료!
총 31개소, 자체 인력과 장비 활용해 정비, 1억 8천만원 예산절감 효과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4월 한달동안, 지하차도와 터널, 지하보도 등 총 31개소에 대해 세척 작업 등 일제정비를 실시해 지하차도가 한결 깨끗해졌다고 밝혔다.
서구는 차량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갑천지하차도 등 지하차도 18개소와 지하보도 13개소의 터널조명등 3,768개를 정비하고, 벽면 타일•난간펜스 등을 크레인 차량과 물탱크 등의 장비를 동원해 깨끗하게 청소했다.
특히 자체 인력으로 총 271명의 정비인원을 동원하고, 자체장비인 가로등보수•정비차량 152대를 활용하는 등 총 1억 8천만원의 예산절감 성과를 끌어냈다.
서구 관계자는 “한층 밝아진 조명으로 안전사고 발생률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며 “수시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밝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차량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갑천지하차도 등 지하차도 18개소와 지하보도 13개소의 터널조명등 3,768개를 정비하고, 벽면 타일•난간펜스 등을 크레인 차량과 물탱크 등의 장비를 동원해 깨끗하게 청소했다.
특히 자체 인력으로 총 271명의 정비인원을 동원하고, 자체장비인 가로등보수•정비차량 152대를 활용하는 등 총 1억 8천만원의 예산절감 성과를 끌어냈다.
서구 관계자는 “한층 밝아진 조명으로 안전사고 발생률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며 “수시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밝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