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김영호님께서 서구노인복지관을 위해서 무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무는 남녀노소 할거 없이 가장 익숙한 채소 중 하나 인데요
특히 겨울 무는 당분이 많아 어떤 음식에도 풍부한 맛을 낸다고 합니다
또, 김장철 꼭 필요한 무를 후원해주신 김영호님 정말 감사합니다
후원해주신 무는 서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김영호님께서 서구노인복지관을 위해서 무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무는 남녀노소 할거 없이 가장 익숙한 채소 중 하나 인데요
특히 겨울 무는 당분이 많아 어떤 음식에도 풍부한 맛을 낸다고 합니다
또, 김장철 꼭 필요한 무를 후원해주신 김영호님 정말 감사합니다
후원해주신 무는 서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