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정동 중도매인 246에서 서구노인복지관에 브로콜리와 파프리카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모두가 옷깃을 여미는 꽃샘추위는 여전하지만, 이웃을 생각해주시는 따뜻한 분들의 마음이
오늘은 봄이 무르익는 절기 '춘분' 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후원자분께 전해받은 따스한 온기는 관내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들께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금일 오정동 중도매인 246에서 서구노인복지관에 브로콜리와 파프리카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모두가 옷깃을 여미는 꽃샘추위는 여전하지만, 이웃을 생각해주시는 따뜻한 분들의 마음이
오늘은 봄이 무르익는 절기 '춘분' 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후원자분께 전해받은 따스한 온기는 관내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들께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