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는 글

by 양지와빛 posted Jul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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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얼마 안된 쌍동이 이야기다.



한아이는 몸이 너무 안 좋아 인큐베이터 속에서 혼자 죽음을 맞이 할수 밖에 없었다 .

이를 불쌍이 여긴 한 간호사가 이아이들을 한곳에 같이 두었더니 건강한쪽 아이가 자신의 팔을 뻗어 아파 하는 아이를 포옹하는 일이 생기고 ,그러자 놀랍게도

아파하는 아이의 심장박동도,체온도 모두 정상으로 돌아오고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는 이야기 이다.



이 각박한 세상에 양지와 빛이 되여 우리들의 가슴을 녹여준다

힘들어 하는 또다른 사람은 당신의 어깨동무가 필요 합니다.

저희 복지관도 항상 양지와 빛이 되여줄 봉사자분들의 관심이 필요로 합니다.



연락 주세요........042-488-6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