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oorinoin.or.kr정부는 내주 국무총리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 주관으로 사회복지시설의 소방.전기.가스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총리실이 16일 밝혔다.
총리실 관계자는 '전체 사회복지시설 1천562개가운데 637개가 시.군.구청에 신고조차 되지 않은 채 열악한 환경속에서 운영되는 등 사회복지시설들이 대형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행정자치부, 산업자원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 가운데 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총리실 관계자는 '전체 사회복지시설 1천562개가운데 637개가 시.군.구청에 신고조차 되지 않은 채 열악한 환경속에서 운영되는 등 사회복지시설들이 대형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행정자치부, 산업자원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 가운데 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