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06일) 서구노인복지관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와 관련해
우울 완화 프로그램 [식구(食口)로 만난 우리]를 진행하였습니다.
금일 [식구(食口)로 만난 우리] 마지막 활동 시간을 가졌습니다.
푸드테라피 마지막 활동이라 많은 아쉬움과 섭섭함이 남아있지만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며 서운한 마음을 달랬습니다.
6회기 동안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과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져 준 강사님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