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후원의 손길이 다방면에서 이어졌습니다.
노은동 강인식님께서 열무 85단과 얼갈이배추 80단을 후원해주셔서 독거어르신 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정회인님께서 쌀 10kg을 후원해주셨고, 다해푸드에서는 돈불고기용 고기 60kg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이는 경로 식당 무료급식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께 식사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정생리 이승묵님께서는 호박 2봉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이는 일자리 참여하시는 이용어르신들께 배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