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복지관에 바쁜 시간이 이루어졌습니다.
어제 다양하고 싱싱한 농산물을 후원해 주신 오정동 중도매인 116번(대표:이혜나)과 174번(대표:김동국)에서
오늘도 싱싱한 농산물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오정동 중도매인 116번(대표:이혜나)에서 싱싱한 다량의 양배추와 무우를
그리고 오정동 중도매인 174번(대표:김동국)에서도 무우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오후에는 정생리에 거주하고 계시는 김영호님께서 직접 재배하시는 호박과 고추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후원해 주신 농산물은 서구지역 독거어르신들과 복지관 이용어르신, 서구지역 관리 경로당에
골고루 나누어 드렸습니다.
다시한번 후원해 주신 오정동 중도매인 116번, 174번 사장님과 김영호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