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에도 복지관에는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집니다. 매번 이런 고마움을 표현할 길 없는 저희는 오늘도 배달하기 바쁩니다. 이번에는 수원에 있는 한화생명 김미란님 외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독거어르신들께 따뜻함을 전해드립니다. 후원해주신 카놀라유는 독거어르신 60여분께 나눠드렸습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