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3일) 서구노인복지관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와 관련해 우울완화 프로그램 [내 마음을 담아] 를 진행하였습니다. [내 마음을 담아] 두번째 시간으로 양말목 자개풍경을 만들었습니다.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끼리 서로 협력하며 진행되었으며, 더욱 친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도...
금일(12일) 서구노인복지관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와 관련해 우울완화 프로그램 [식구(食口)로 만난 우리] 를 진행하였습니다. [식구(食口)로 만난 우리] 첫 시간으로 어르신들이 설레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활동하였으며, 또띠아를 활용하여 젊은 시절 자신의 얼굴 또는 좋아하는 사람, 동물..등 또...
금일(11일) 서구노인복지관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와 관련해 우울완화 프로그램 [식구(食口)로 만난 우리] 를 진행하였습니다. [식구(食口)로 만난 우리] 첫 시간으로 어르신들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활동하였으며, 또띠아를 활용하여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 자신의 얼굴을 또띠아 위에 채소를...
금일 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치매예방프로그램 일환 '슬기로운 인지생활 기억 쑥쑥 건강꾸러미 키트를 전달 하였습니다. 올해 진행되는 인지프로그램은 4월부터 진행되어 주1회 어르신들의 두뇌 활동을 위해 인지학습지, 색칠공부, 자석칠교놀이, 콩나물재배키트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뇌건강과 삶의 활력을 제공해 ...
금일 성현사에서 서구노인복지관에 바나나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비타민 가득한 건강한 먹거리는 어르신들께 든든한 영양간식이 되어줍니다 항상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하고 신선한 식품을 후원해주시는 성현사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후원해주신 과일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4월 7일 둔산 경로당에서 사회참여 원예프로그램 1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려니 매우 낯설어 하셨지만 서로의 기분에 대해 말하고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물을 이용하여 자신의 얼굴을 만들어보고 서로의 작품에 대해 이야...
금일 복지관에서는 시니어 미디어 뉴스 제작 교육 첫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되어 총 10회기 동안 16명의 어르신께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뉴스제작 교육을 열심히 익히실 예정입니다! 우리동네 기자가 되는 그날까지~ 모든 어르신께서 건강하게 수강하시길 바랍니다!
금일(24일) 서구노인복지관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와 관련해 우울완화 프로그램 [내 마음을 담아] 를 진행하였습니다. [내 마음을 담아] 첫 시간으로 어르신들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활동하였으며, 마음에 드는 그림과 좋아하는 색을 조합하여 나만의 컵을 만들었습니다. 만든 컵에 대해서 서로 칭찬...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4월 6일 사회참여 원예프로그램 1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1회기 시작이다 보니, 생소하기도 하고 궁금하고, 낯설어 하셨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옆에 같이 참여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협동하시면서 즐거워 하셨습니다. 프로그램 이후 서로의 만든 작품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지면...
금일 성현사에서 서구노인복지관에 바나나 3box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바나나는 식이섬유, 마그네슘,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가 많고 소화가 잘 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어르신들께서도 즐겨 찾으시는 과일 중 하나입니다 후원해주신 바나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금일 다향원에서 서구노인복지관에 꽃 150개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거베라, 프리지아, 제라늄 등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꽃들로 복지관이 마치 아름다운 정원이 된 것 같습니다 가던 발걸음도 멈추게 할만큼 예쁜 꽃들을 가득 후원해주신 다향원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후원해주신 꽃은 서구 관내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도...
금일(3월 3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서는 다비치안경 둔산로데오점의 후원으로 대상자어르신 세 분께 안경지원서비스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오래된 안경을 그대로 사용하고 계시거나 눈이 잘 보이시지 않아도 안경 없이 불편하게 생활하고 계셨는데 이번 안경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어르신들 한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