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의 <원예로 하는 집단상담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좋아하는 '꽃이름'을 이용해 애칭 이름표를 만들고
오감을 이용해 식물을 느끼고 특징을 알아보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화분에 담길 이름표에는 꽃의 이름이 아닌
내가 듣고싶은 말을 선택하여 긍정적인 단어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배웠습니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수업해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복지관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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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의 <원예로 하는 집단상담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좋아하는 '꽃이름'을 이용해 애칭 이름표를 만들고
오감을 이용해 식물을 느끼고 특징을 알아보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화분에 담길 이름표에는 꽃의 이름이 아닌
내가 듣고싶은 말을 선택하여 긍정적인 단어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배웠습니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수업해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