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정동 중도매인 246에서 서구노인복지관에 야채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양상추, 파프리카, 피망 등 어르신들의 식탁 위를 수놓을 싱싱한 야채들로 추워지는 날씨 속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후원해주신 야채는 서구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들께 배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
금일(16일) 서구노인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와 관련하여 우울형 어르신들의 외부활동 제공 및 친목도모를 위한 야외나들이를 [하늘물빛정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하늘물빛정원에 방문한 어르신들은 '내마음을 어떻게 알고 이렇게 좋을 곳을 볼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라고 이야기...
금일(15일) 서구노인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와 관련하여 우울형 어르신들의 외부활동 제공 및 친목도모를 위한 야외나들이를 [세종수목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세종수목원에 방문한 어르신들은 '최근 괜히 울적해져있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덕분에 기분전환도 되고 오늘 너무 행복했다....
금일 서구노인복지관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문화예술을 즐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 선정으로 사단법인 정가악회 '내 나이가 어때서'의 신명나는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전통 판소리 '수궁가'를 별주부가 아닌 용왕의 시선으로 구성하여 관객이 직접 ...
금일 서구노인복지관에서는 보건의료통합봉사회 대학생 봉사단이 어르신들을 위해 손수 마련한 동절기 준비 건강 증진 키트를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한 물품들만 보아도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을 기원하는 진심이 담긴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황금같은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활기찬 ...
금일 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주미겸 반찬가게에서 서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15명에게 도시락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 및 건강한 식생활 제공을 위해 매월 건강한 조리법으로 도시락을 준비해 주십니다. 사장님의 따뜻한 사랑이 가득 담긴 도시락 드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금일 다해푸드에서 서구노인복지관에 돈육 40kg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다해푸드는 혼자서 식사하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월 1회의 나눔활동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항상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후원품은 독거노인 취약계층 어르신분들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일(1일)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에서는 '매화'조 자조모임을 실시하였습니다. 매화조는 선사유적지 일대를 방문하였습니다. 매일 지나다니던 익숙한 장소지만 그동안은 자세히 본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구성원들과 같이 방문하여 과거 사람들은 어떻게 집을 지어 생활을 하였는지 관람도 하며 각자 추억에 대해 이야기도 ...
금일 아름다운동행 봉사회에서 서구노인복지관에 과일과 신발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가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제철과일 단감과 어르신들 산책하기 좋은 가을에 안성맞춤으로 신발까지 어르신들을 향한 세심한 시선에 감사드립니다 후원해주신 후원품들은 서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금일 동방여자중학교약 317명의 전교생이 스스로 참여한 일일매점 운영 수익금을 지역사회 어르신을 돕기 위해 서구노인복지관에 기부해주셨습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일일매점 수익금을 기부해주신 동방여자중학교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어르신들의 겨울이 따뜻해...
금일(3일)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에서는 '목련'조 자조모임을 실시하였습니다. 목련조는 한밭수목원과 열대식물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알록 달록 물들어 있는 단풍을 보며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고 과거에 방문 했을 당시 보다 많이 정돈된 수목원을 보며, 어르신들은 '대전에 손님이 오면 같이 와야겠어'라고 이야기...
금일(1일)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에서는 '개나리'조 자조모임을 실시하였습니다. 개나리조는 유림공원을 방문하였습니다 . 유림공원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이야기만 듣다가 직접 방문하여 다양한 사람의 작품도 감상하고 국화꽃으로 예쁘게 꾸며진 공원도 구경하며, 구성원들과 또하나의 추억도 쌓고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