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복지관에 이 선,이 관,이연우님께서 백미 100kg를 기탁해주셨습니다.
겨울이 가고 차츰 따뜻해지는 햇빛처럼 어르신들께 따스한 관심 가져주시는
세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해주신 물품은 복지관 경로식당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복지관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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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복지관에 이 선,이 관,이연우님께서 백미 100kg를 기탁해주셨습니다.
겨울이 가고 차츰 따뜻해지는 햇빛처럼 어르신들께 따스한 관심 가져주시는
세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해주신 물품은 복지관 경로식당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