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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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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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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제자리걸음을 한다. 여전히 뒤를 돌아보면서….
일이기 때문이다.
마치 그대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라.

  1. No Image 02Apr
    by 하늘하늘
    2021/04/02 by 하늘하늘
    Views 272 

    세상에 대한 지식은 세상에서 얻는 것이지 다락방에서 얻는 것이 아니다

  2. No Image 02Apr
    by 선희
    2021/04/02 by 선희
    Views 263 

    역경은 강한 인간의 시금석이다

  3. No Image 02Apr
    by 하늘하늘
    2021/04/02 by 하늘하늘
    Views 235 

    선량한 사람치고 벼락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4. No Image 02Apr
    by 하늘하늘
    2021/04/02 by 하늘하늘
    Views 240 

    마치 그대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라

  5. No Image 02Apr
    by 하늘하늘
    2021/04/02 by 하늘하늘
    Views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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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2Apr
    by 하늘하늘
    2021/04/02 by 하늘하늘
    Views 216 

    목숨을 거두어서는 안 된다

  7. No Image 02Apr
    by 민호
    2021/04/02 by 민호
    Views 214 

    한 사람을 죽인 자는 살인자요, 수백만 명을 죽인 자는 정복자다

  8. No Image 02Apr
    by 미재
    2021/04/02 by 미재
    Views 209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나

  9. No Image 02Apr
    by 미재
    2021/04/02 by 미재
    Views 252 

    무식한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옷이 비록 더럽혀지지 않더라도 때때로 그 냄새가 맡아진다

  10. No Image 02Apr
    by 철수철수
    2021/04/02 by 철수철수
    Views 222 

    불행한 때 슬퍼한 적이 없고,

  11. No Image 01Apr
    by 민호
    2021/04/01 by 민호
    Views 228 

    가치 있는 목적을 향한 성실성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다

  12. No Image 01Apr
    by 철수철수
    2021/04/01 by 철수철수
    Views 223 

    칼과 창 같아서, 자신의 기름을 녹이고

  13. No Image 01Apr
    by 민호
    2021/04/01 by 민호
    Views 236 

    명성은 획득되어지는 것이며, 명예는 잃어서는 안 되는 유일한 것이다

  14. No Image 01Apr
    by 선희
    2021/04/01 by 선희
    Views 250 

    아직 노령기가 되려면 밀었는데도 그것을 두려워한다

  15. No Image 01Apr
    by 철수철수
    2021/04/01 by 철수철수
    Views 219 

    자식을 길러본 후에야 부모의 마음을 알게 된다

  16. No Image 01Apr
    by 철수철수
    2021/04/01 by 철수철수
    Views 262 

    설사 한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어려서 안겨 있던 때와 늙어서 힘없는 때가

  17. No Image 01Apr
    by 미재
    2021/04/01 by 미재
    Views 249 

    인생은 두 개의 영달이라는 차가운 봉우리와

  18. No Image 01Apr
    by 하늘하늘
    2021/04/01 by 하늘하늘
    Views 252 

    훌륭한 명성은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한다

  19. No Image 01Apr
    by 철수철수
    2021/04/01 by 철수철수
    Views 266 

    그러니 현재의 삶을 즐겨야지, 어찌 죽은 뒤를 걱정할 겨를이 있겠는가

  20. No Image 01Apr
    by 철수철수
    2021/04/01 by 철수철수
    Views 223 

    떨어져 나간 영혼은 삶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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