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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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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01Apr
    by 하늘하늘
    2021/04/01 by 하늘하늘
    Views 252 

    훌륭한 명성은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한다

  2. No Image 01Apr
    by 미재
    2021/04/01 by 미재
    Views 249 

    인생은 두 개의 영달이라는 차가운 봉우리와

  3. No Image 01Apr
    by 철수철수
    2021/04/01 by 철수철수
    Views 262 

    설사 한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어려서 안겨 있던 때와 늙어서 힘없는 때가

  4. No Image 01Apr
    by 철수철수
    2021/04/01 by 철수철수
    Views 217 

    자식을 길러본 후에야 부모의 마음을 알게 된다

  5. No Image 01Apr
    by 선희
    2021/04/01 by 선희
    Views 250 

    아직 노령기가 되려면 밀었는데도 그것을 두려워한다

  6. No Image 01Apr
    by 민호
    2021/04/01 by 민호
    Views 234 

    명성은 획득되어지는 것이며, 명예는 잃어서는 안 되는 유일한 것이다

  7. No Image 01Apr
    by 철수철수
    2021/04/01 by 철수철수
    Views 223 

    칼과 창 같아서, 자신의 기름을 녹이고

  8. No Image 01Apr
    by 민호
    2021/04/01 by 민호
    Views 226 

    가치 있는 목적을 향한 성실성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다

  9. No Image 02Apr
    by 철수철수
    2021/04/02 by 철수철수
    Views 222 

    불행한 때 슬퍼한 적이 없고,

  10. No Image 02Apr
    by 미재
    2021/04/02 by 미재
    Views 252 

    무식한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옷이 비록 더럽혀지지 않더라도 때때로 그 냄새가 맡아진다

  11. No Image 02Apr
    by 미재
    2021/04/02 by 미재
    Views 209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나

  12. No Image 02Apr
    by 민호
    2021/04/02 by 민호
    Views 214 

    한 사람을 죽인 자는 살인자요, 수백만 명을 죽인 자는 정복자다

  13. No Image 02Apr
    by 하늘하늘
    2021/04/02 by 하늘하늘
    Views 216 

    목숨을 거두어서는 안 된다

  14. No Image 02Apr
    by 하늘하늘
    2021/04/02 by 하늘하늘
    Views 233 

    W

  15. No Image 02Apr
    by 하늘하늘
    2021/04/02 by 하늘하늘
    Views 240 

    마치 그대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라

  16. No Image 02Apr
    by 하늘하늘
    2021/04/02 by 하늘하늘
    Views 235 

    선량한 사람치고 벼락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17. No Image 02Apr
    by 선희
    2021/04/02 by 선희
    Views 260 

    역경은 강한 인간의 시금석이다

  18. No Image 02Apr
    by 하늘하늘
    2021/04/02 by 하늘하늘
    Views 272 

    세상에 대한 지식은 세상에서 얻는 것이지 다락방에서 얻는 것이 아니다

  19. No Image 02Apr
    by 민호
    2021/04/02 by 민호
    Views 254 

    솔직함과 관대함은 그 정도를 적당하게 유지하지 않으면 파멸로 인도하게 된다

  20. No Image 02Apr
    by 민호
    2021/04/02 by 민호
    Views 228 

    208 세계 명언집고금의 학자들이 곤궁하면서도 마음 편히 있기가 몹시 어려운 것은, 사서四書를 깊이 읽어 깨치지 못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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