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절기 오늘은 화창한 봄날이다. 섭씨 18도를 오르내리는 거리의 산책길에서 희망찬 복사꽃을 발견하였다.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 정말 그 속에 파묻혀 살고 싶었던 어린 시절이 회상되었다. 거동이 불편하신 여러 어르신들 희망의 거리를 살펴보시지 않겠습니까? 적당한 운동은 건강유지의 필수조건이옵니다.
다음에 복사꽃을 게재하오니 희망의 거리를 감상하고 산책하시면서 건강을 유지 증진하십시오. 여러 어르신 화이팅 ! 좋은 춘분절기에 복사꽃과 더불어 상춘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