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이라 답답하게 살았는데 복지관을 통한교육을 받고 이제는 혼자서도 컴퓨터를 켜서 뉴스 이외에것을 찾아 보면서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같게돼어 기쁘다. 다만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쳐 주신것을 다 소화하지 못하여 아쉽다.
내년에도 더 수강을 받고싶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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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98 | 감사합니다. 1 | 모니카 | 2016.01.01 | 774 |
| 397 | 안녕하세요 1 | 산이좋은사람 | 2015.12.24 | 667 |
| 396 | 감사합니다 2 | 장진일 | 2015.12.08 | 705 |
| 395 | 복지관을 사랑합니다. 3 | 구화꽃 | 2015.12.08 | 733 |
| 394 | 감사의 마음 2 | 최길순 | 2015.12.08 | 739 |
| » | 감사합니다 3 | 장용식 | 2015.12.08 | 621 |
| 392 | 관장님 | 이석주 | 2015.12.08 | 796 |
| 391 | 졸업을 하면서의 감회(感回) 1 | 산이조은사람 | 2015.12.08 | 889 |
| 390 | 치매예방 1 | 꿈나라 | 2015.08.16 | 780 |
| 389 | 감사편지 4 | 주급로 | 2015.07.16 | 843 |
| 388 |
연꽃
|
만대 | 2015.07.15 | 753 |
| 387 | 지역 어르신을 섬겨주신 돌보미님께 감사드립니다 | 다람쥐 | 2015.03.05 | 705 |
| 386 | 감사편지 | 주급로 | 2014.12.30 | 796 |
| 385 | 감사의 마음 | 황소자리 | 2014.12.30 | 619 |
| 384 | 감사편지 | 수호천사 | 2014.12.30 | 562 |
| 383 | 복지관 4 | 구화꽃 | 2014.12.04 | 655 |
| 382 | 감사한마음 1 | 올리브 | 2014.12.04 | 629 |
| 381 | 감사의 마음 | 황소자리 | 2014.12.04 | 614 |
| 380 | 복지관장님께 | 수호천사 | 2014.12.04 | 737 |
| 379 | 고맙습니다 1 | 재이맘 | 2014.12.04 | 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