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이라 답답하게 살았는데 복지관을 통한교육을 받고 이제는 혼자서도 컴퓨터를 켜서 뉴스 이외에것을 찾아 보면서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같게돼어 기쁘다. 다만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쳐 주신것을 다 소화하지 못하여 아쉽다.
내년에도 더 수강을 받고싶다.
자유게시판
컴맹이라 답답하게 살았는데 복지관을 통한교육을 받고 이제는 혼자서도 컴퓨터를 켜서 뉴스 이외에것을 찾아 보면서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같게돼어 기쁘다. 다만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쳐 주신것을 다 소화하지 못하여 아쉽다.
내년에도 더 수강을 받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