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소설의 절기초반으로서 좀 추운 동절기입니다. 겨울철에도 이렇게 청정하게 향기를 품고 있는 향나무를 소개합니다.
비록 추운날씨라도 밖에는 이렇게 우리들의 건강을 돌봐주는 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무들과 친하면 더욱 건강해 진답니다. 아름다운 나무 옆과 아래에서 간단한 체조라도 하면서 건강을 다짐해 보십시오.
우리 늘 건강하도록 자연과 대화를 많이 갖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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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 새해 첫 날의 사랑 노래 | 이은주 | 2024.04.19 | 3 |
557 | 새해의 기도 | 이은주 | 2024.04.19 | 4 |
556 | 마음 속 우편함 | 이은주 | 2024.04.19 | 6 |
555 | 가을 1 | 염수효 | 2018.11.06 | 202 |
554 | 온 세상이 그를 그르다고 비난하겠지만, | 철수철수 | 2021.04.01 | 202 |
553 | 등업 바랍니다. 1 | 금봉(昑峰) | 2016.09.09 | 205 |
552 | 사랑합니다 | 오뚜기 | 2018.06.07 | 207 |
551 | 매일을 무의미하게 | 유희 | 2021.03.29 | 209 |
550 |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나 | 미재 | 2021.04.02 | 209 |
549 | 관장님께 2 | 최정숙 | 2018.11.06 | 212 |
548 | 고맙습니다 | 나이트 | 2018.11.06 | 213 |
547 | 사랑이기보다는 | 유희 | 2021.03.31 | 213 |
546 | 한 사람을 죽인 자는 살인자요, 수백만 명을 죽인 자는... | 민호 | 2021.04.02 | 214 |
545 | 감사합니다. 7 | 고성훈 | 2016.06.21 | 215 |
544 | 친구로 알 수 있다 | 유희 | 2021.03.24 | 215 |
543 | 목숨을 거두어서는 안 된다 | 하늘하늘 | 2021.04.02 | 216 |
542 | 감사합니다 2 | 준규 | 2016.06.21 | 217 |
541 | 감사 3 | 조경희 | 2016.12.20 | 217 |
540 | 수업중 | 느림보 | 2016.12.22 | 217 |
539 | 복지관에감사 1 | 장이순 | 2017.07.04 | 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