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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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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11:20

마음의 부끄러움...

조회 수 83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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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홈페이지에 글을 올립니다.



직원으로 자리 매김한지도 벌써 8개월이 지났네요.



어르신들의 학구열에 놀라고, 밝음에 감탄하기만 하고..



마음으로나마 항상 응원의 댓글을 달았는데...



지금에서야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 부끄럽네요.

.

.

.

.



시간이라는게 참으로 무색하리만큼 빨리 지나 가는것 같습니다.



푸른 잎들로 가득했던 복지회관의 앞 나무들이 울긋불긋하다 못해



이젠 하나둘 떨어져 앙상해지고 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만큼이나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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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훈 2008.01.07 17:46
    순수한마음과 긍적적인사고로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 새해에도 기대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ㅇㅇ 2008.01.07 17:46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