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홈페이지에 글을 올립니다.
직원으로 자리 매김한지도 벌써 8개월이 지났네요.
어르신들의 학구열에 놀라고, 밝음에 감탄하기만 하고..
마음으로나마 항상 응원의 댓글을 달았는데...
지금에서야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 부끄럽네요.
.
.
.
.
시간이라는게 참으로 무색하리만큼 빨리 지나 가는것 같습니다.
푸른 잎들로 가득했던 복지회관의 앞 나무들이 울긋불긋하다 못해
이젠 하나둘 떨어져 앙상해지고 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만큼이나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직원으로 자리 매김한지도 벌써 8개월이 지났네요.
어르신들의 학구열에 놀라고, 밝음에 감탄하기만 하고..
마음으로나마 항상 응원의 댓글을 달았는데...
지금에서야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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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게 참으로 무색하리만큼 빨리 지나 가는것 같습니다.
푸른 잎들로 가득했던 복지회관의 앞 나무들이 울긋불긋하다 못해
이젠 하나둘 떨어져 앙상해지고 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만큼이나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