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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노인종합복지회관에 적을 두고 이런 저런 일에 참여하면서 부터

노인 관련 업무에 더욱 관심을 자지게 되었다. 이러한 까닭에



금년에도 노인취업박람회에, 모든 일 제쳐 두고 그곳 부터 다녀 왔다.

그곳에 가보니 아는 분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우선 복지관 측 어른들로 서구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오신 장곡 관장 님, 김익회

사무국장 님, 남영시 과장 님, 정혜영 사회복지사 님... 또 서구시니어클럽 김영

석 과장 님,그리고 유성노인종합복지관 류재룡 관장 님과 김용남 사회복지사님,



서구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같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계시는



권주정 팀장 님, 이기종 선생 님, 이영년 선생 님, 주종혁 선생 님, 홍영표

팀장 님, 김영배 팀장 님, 유만규 팀장 님, 그외 노노팀 어르신 등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



또 행정기관 인사로는,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님, 진동규 유성구청장 님 등을

현장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었다. 또 대전광역시 노인장애인복지과 유기호

사무관 님과 초면의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김귀종 '씨 소개).



뿐만 아니라 필자의 전직 동료도 3명(윤태섭,김귀종, 김혁년 님 등)이나

만날 수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기분 좋은 날 이다.



이렇게 오늘 만났던 분들을 적어 나가다 보니, 노인관련 업무와 관련이

계신 분들이 대부분 이다.



이제 필자도 완연히 노인복지관련 인사들과의 많은 인연과 교분을 쌓아

가고 있슴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껏 가꾸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가다듬어 본다.





------- *** ------





또 하나,



필자의 집 식구에게 달아 주라고, 서구노인종합복지회관 관장 님(장곡 스님)께

서 특별히 사주신 (서구 시니어클럽 생산품)브로찌를



집에와서 식구에게 달아주고 보니 참으로 잘 어울린다. 이러한 배려는

어려운 사람들을 대할 때, 힘을 더 내라는 격려로 받아드려 열심히

더 노력 하고자 한다.









혹자, 이러한 행사가 일회성으로 홍보용 이고, 실효성이 없다고 하는 분도

더러 계시지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 지 않는다.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노인 일자리에 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한 사람 이라도 일 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 아닐까? 그 한 사람이 나 일 수 있다는 희망을

모든이에게 줄 수 있으니 말 이다.



필자는 이렇게 생각하고,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하고 공감하여 오늘까지

3년 째 매년 노인취업박람회에 참석하고 있다.







끝으로 오늘의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던,

관계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복 받을 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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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항 : 참가 업체



용역직=42 업체, 파견직=7업체, 판매 .및 기타=3개업체

전문직=3개업체, 노동청=10 업체, 알선 총65 개 회사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