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소설의 절기초반으로서 좀 추운 동절기입니다. 겨울철에도 이렇게 청정하게 향기를 품고 있는 향나무를 소개합니다.
비록 추운날씨라도 밖에는 이렇게 우리들의 건강을 돌봐주는 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무들과 친하면 더욱 건강해 진답니다. 아름다운 나무 옆과 아래에서 간단한 체조라도 하면서 건강을 다짐해 보십시오.
우리 늘 건강하도록 자연과 대화를 많이 갖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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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안녕하세여^_____^* 1 | 최인경 | 2005.03.02 | 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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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나무 소설절기초반의 늠름한 모습 2 | 김재오 | 2006.11.24 | 866 |
393 | 다녀갑니다. | aaa | 2006.02.18 | 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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