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소설의 절기초반으로서 좀 추운 동절기입니다. 겨울철에도 이렇게 청정하게 향기를 품고 있는 향나무를 소개합니다.
비록 추운날씨라도 밖에는 이렇게 우리들의 건강을 돌봐주는 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무들과 친하면 더욱 건강해 진답니다. 아름다운 나무 옆과 아래에서 간단한 체조라도 하면서 건강을 다짐해 보십시오.
우리 늘 건강하도록 자연과 대화를 많이 갖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여^_____^*
손인형극 어르신들!! 그리고 전윤선 동화 할머니 감사합니다!!
컴퓨터이수 감사 합니다
최국장님
향나무 소설절기초반의 늠름한 모습
다녀갑니다.
안녕하세요~!!
소 감
사회복지사를 꿈꿔온 학생인데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편지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 간청합니다.
왕벚꽃
편지 쓰기
최후의 승자가 되려면, 저주는 법부터 배워라!
감사합니다
졸업을 앞두고
복지관
컴퓨터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