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소설의 절기초반으로서 좀 추운 동절기입니다. 겨울철에도 이렇게 청정하게 향기를 품고 있는 향나무를 소개합니다.
비록 추운날씨라도 밖에는 이렇게 우리들의 건강을 돌봐주는 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무들과 친하면 더욱 건강해 진답니다. 아름다운 나무 옆과 아래에서 간단한 체조라도 하면서 건강을 다짐해 보십시오.
우리 늘 건강하도록 자연과 대화를 많이 갖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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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감사합니다. 1 | 자희 | 2006.11.22 | 558 |
477 | 감사 2 | 강현수 | 2006.11.22 | 648 |
476 | 단풍 소설절기초반 모습 | 김재오 | 2006.11.24 | 751 |
» | 향나무 소설절기초반의 늠름한 모습 2 | 김재오 | 2006.11.24 | 866 |
474 | 다행송 소나무중 너무 멋 있어요 3 | 김재오 | 2006.11.24 | 960 |
473 | 산국 향기롭습니다. | 김재오 | 2006.11.24 | 670 |
472 | 낙상홍 이 겨울에도 싱싱하다니까요 2 | 김재오 | 2006.11.24 | 698 |
471 | 우리 회관도 단풍으로 단장되었어요. | 김재오 | 2006.11.24 | 751 |
470 | 겨울철 나날이 아름답고 싱싱해지는 팬지 | 김재오 | 2006.11.26 | 614 |
469 | 동절기 늠름한 편백 | 김재오 | 2006.11.26 | 666 |
468 | 감사의말씀 2 | 정갑모 | 2006.11.28 | 573 |
467 | 2006년 제2기 컴퓨터기초과정(A반)을 종강하면서 2 | 김재오 | 2006.11.28 | 815 |
466 | 홍학꽃 5 | 김재오 | 2006.11.28 | 1413 |
465 | 사진 1 | 허준강 | 2006.11.29 | 706 |
464 | [re] 2006년 제2기 컴퓨터기초과정(A반)을 종강하면서 2 | 허준강 | 2006.11.29 | 695 |
463 | 졸업 1 | 허준강 | 2006.11.29 | 756 |
462 | '나도 할 수 있다.'하며 외침이 일군 열매 2 | 박우철 | 2006.12.08 | 755 |
461 | 실습을 하고 싶은데요.. | 안은숙 | 2006.12.11 | 808 |
460 | 모두 고마운 분들 | 김재오 | 2006.12.14 | 662 |
459 | '우리노인대학' 작품발표회 개최 | 김재오 | 2006.12.17 | 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