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 우리들을 위해서 보살펴 주시고 더듬어 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소문을 듣고 혹시하고 찾아와보니 듣던대로 였습니다
이재는 날이 밝아도 거정이 없습니다.
왜냐고요 나도 갈때가 있으니까요.
채조로 건강도 찾고 컴퓨터도 배우게 되었으니 더이상 바랄게 없답니다.
자유게시판
나이든 우리들을 위해서 보살펴 주시고 더듬어 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소문을 듣고 혹시하고 찾아와보니 듣던대로 였습니다
이재는 날이 밝아도 거정이 없습니다.
왜냐고요 나도 갈때가 있으니까요.
채조로 건강도 찾고 컴퓨터도 배우게 되었으니 더이상 바랄게 없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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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감사합니다. 7 | 고성훈 | 2016.06.21 | 215 |
397 | 감사합니다. 2 | 고성훈 | 2017.07.04 | 265 |
396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3 | 국산품 | 2014.06.17 | 765 |
395 | 강사님 감사인사드립니다 1 | 청산유수 | 2017.07.04 | 263 |
394 |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건가하옵소서 기도드리겠습니다. 1 | 청산유수 | 2017.06.29 | 240 |
393 | 건강체조 관련 문의 드립니다. 1 | 영심이 | 2016.09.18 | 253 |
392 | 검소 겸손 1 | 김영은 | 2011.11.02 | 495 |
391 | 겨울 | 한심해 | 2023.12.26 | 236 |
390 | 겨울에서 봄으로 | 앵무세 | 2023.12.26 | 248 |
389 | 겨울철 나날이 아름답고 싱싱해지는 팬지 | 김재오 | 2006.11.26 | 614 |
388 | 결혼을 축하 드립니다 | 김병길 | 2008.04.07 | 1154 |
387 | 겸손한사람 | 미미마우스29 | 2021.04.01 | 238 |
386 | 고마우신 관장님께 2 | 강진복 | 2013.07.02 | 766 |
385 | 고맙고 감사함 3 | 나르매 | 2014.06.17 | 661 |
» | 고맙습니다 | 나이트 | 2018.11.06 | 213 |
383 | 고맙습니다 1 | 재이맘 | 2014.12.04 | 632 |
382 | 고맙워요 1 | 양환순 | 2017.07.04 | 239 |
381 | 고상한 모험으로 충만된 인생의 한 시간은, | 철수철수 | 2021.04.01 | 229 |
380 | 곧 도리(道理)의길로 쫓아오도록 이끌어라 | 하늘하늘 | 2021.04.06 | 244 |
379 | 과장님 안녕하세요?.. 저 예전 실습생 임정순입니다. 1 | 파스소녀 | 2005.11.18 | 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