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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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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13:54

컴맹

조회 수 66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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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를 할 줄몰라 참으로  답답하던제가 이렇게 메일도보내고 편지 를 쓸수 있게되니정말감사함니다.

아직은 잘몰라 헤메고 서툴기 만 하지만 조금만 더배우고 연습한다면 더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저희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임께도정말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