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원대 실습생 이지현 입니다.

벌써 밑에 미경이가 왔었네요~~^^;;

정말 한달의 시간이 너무 빨리 간 것 같아요~

실습하기 전에 무척 걱정되고 설레이고 그랬는데..

정말 실습 전날은 잠도 안왔는데..

벌써 끝났다니 좀 믿기진 않아요~



실습하면서 정말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

너무 재미있었답니다^0^

첨엔 아기 였는데 이젠 좀 큰 것 같아요.

정말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첫 실습이고, 정말 제가 하고 싶었던 곳에서 실습하게 되서 너무 기뻐요!!

좋은 기억 남겨주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다른 실습생들과 종종 찾아뵐께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