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부인이 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 어렵고 외롭게 살고 있다고 함. 혼자 식사를 해결 하기 어려워 아침은 안먹거나 대출 하고 복지관에 와서 한 끼를 잘 먹고 있다고 함. 저녁은 하기 싫거나 배가 고프면 라면으로 대신 한다고 함. 너무 외롭고 몸이 아파서 죽고 싶다고 함.
A: 남자분이 혼자 산다는 것이 많이 힘들고 괴로운 일이 여서 현재 모든 독거노인들의 모습이므로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스스로 힘을 내여 건강을 유지 하도록 하며 즐거움을 찾아서 복지관에서 친구들을 사귀도록 하고 동아리 활동을 하도록 권유함.
또한 건강을 위해 노력 하도록 권하고 청결에 힘쓰도록 권함.